광주여대, 문화예술관광박람회서 특화 상품 선봬
- 분류:
- 작성자:식품콘텐츠학과
- 등록일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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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가 최근 담양에서 열린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과 특화 상품을 선보였다.
30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영양식품학과와 식품콘텐츠학과는 광주 김치를 활용한 김치타코, 요거트를 곁들인 그래놀라, 드립커피, 풋귤백향과청을 시식 메뉴로 제공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매실호두정과, 그래놀라, 풋귤백향과청, 드립백커피 등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상품을 판매하며 지역 농산물 기반 식품 콘텐츠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미용과학과는 참가자 맞춤형 아로마테라피 및 괄사테라피 체험을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으며 항공서비스학과는 행사 안내 및 팜플렛 배부를 통해 축제 기획 역량을 높였다.
마음교육학과는 전문 기기를 활용한 음악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김서영 영양식품학과 3학년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제 상품으로 만들어 판매까지 해보니 소비자 반응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광주시와 광산구를 대표할 관광 식품 개발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수민 미용과학과 3학년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아로마테라피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보니 고객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현 영양식품학과·식품콘텐츠학과 학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여는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기회였다”며 “광주여대 RISE사업단은 지역 문화와 연계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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